일 시 :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오후 16시

장 소 : 서초참요양병원 1층 

마음이 따뜻하신 심리상담 선생님과 함께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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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지난 5월 말에 1차로 완성했던 바느질 공예 시간의 파우치 만들기를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간단한 소품들을 담기 위해 필요로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를 하면서 이전에 많이 해보셨던 바느질을 하며 소근육 운동을 통해 전두엽의 기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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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웃음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항상 다양한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예술심리치료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